2011/02/17 22:09
[박군의 하루]
작년말즈음인가 보다. 다소 높은 이자 금리로 항상 작은 만족을 주던 대전 저축 은행이
경영 상태가 좋지 않았었다. 자본 잠식 상황까지 갔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기존 대주주는
증자할 생각이 없었단 이야기도 들었다.
'이제 예금을 딴데다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 무렵.
부산 저축 은행이 대전 저축은행 주식 50%를 인수하면서 최대 주주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부산 저축 은행은 부산권 자산 규모 1위라는 기사도 접했다.
순간 나의 판단은
'큰 규모의 금융사가 접수했는데.... 당분간 머 문제 없겠지' 정도였다.
지금 생각해 보니 내 생각이 얕았다.
작은 욕심에 눈이 멀어 명징한 위험 신호를 애써 무시한 것 같다.
지금 우리 가정은 대전 저축은행에 5000만원 이하의 자산을 맏겨두었다.
떼이지는 않으리라 믿고있지만.. 당분간 자금이 묶이는 게 영 찜찜하다.
금번의 사태로부터 내린 결론은..
1. BIS 비율 너무 믿지 말자.
2. 내가 돈을 맡긴 금융 회사의 주가와 경영 공시는 챙겨 보자.
3. 위기 상황에서 대주주들의 참 모습이 드러난다.
4. 투자에 있어서는 막연한 감과 근거없는 판단이 늘~ 문제다.
경영 상태가 좋지 않았었다. 자본 잠식 상황까지 갔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기존 대주주는
증자할 생각이 없었단 이야기도 들었다.
'이제 예금을 딴데다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 무렵.
부산 저축 은행이 대전 저축은행 주식 50%를 인수하면서 최대 주주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부산 저축 은행은 부산권 자산 규모 1위라는 기사도 접했다.
순간 나의 판단은
'큰 규모의 금융사가 접수했는데.... 당분간 머 문제 없겠지' 정도였다.
지금 생각해 보니 내 생각이 얕았다.
작은 욕심에 눈이 멀어 명징한 위험 신호를 애써 무시한 것 같다.
지금 우리 가정은 대전 저축은행에 5000만원 이하의 자산을 맏겨두었다.
떼이지는 않으리라 믿고있지만.. 당분간 자금이 묶이는 게 영 찜찜하다.
금번의 사태로부터 내린 결론은..
1. BIS 비율 너무 믿지 말자.
2. 내가 돈을 맡긴 금융 회사의 주가와 경영 공시는 챙겨 보자.
3. 위기 상황에서 대주주들의 참 모습이 드러난다.
4. 투자에 있어서는 막연한 감과 근거없는 판단이 늘~ 문제다.
2011/02/06 15:59
[박군의 하루]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토막글
각 나라에서 부모가 얘들한테 기대하는 바.
미국: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라.
일본: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아라
한국: 남에게 지지 말아라.
각 나라에서 부모가 얘들한테 기대하는 바.
미국: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라.
일본: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아라
한국: 남에게 지지 말아라.


